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비판 및 논란/정치와 사회 (문단 편집) === [[유치원 3법]] 무력화 시도 === 한유총의 로비가 통했는지 사립유치원에 대한 계속되는 옹호되는 발언을 하고 있다. [[https://youtu.be/_nbemjysTm4|국회토론회에서도 옹호 발언은 지속되었다.]]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사립유치원과 한 패임을 보여주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126173714961|서울경제]][[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6458|중앙일보]][[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345013|한국일보]] 결국 정치하는 엄마들 단체가 중앙당사 앞에 시위를 벌었다. [[https://youtu.be/OlRskBrNJbs|#]] 또한, 27일 박용진 의원에 의하면 한국당 지지자도 유치원3법 찬성 비율이 높으며, 지연책임 또한 한유총보다 한국당이 더 크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152488|국민일보]][[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11999|뉴스1]] 결국, 엄청난 비난이 계속되자 여론에 항복하고 사립유치원 사유재산 인정을 빼기로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37&aid=0000197179&sid1=100&mode=LSD|#]]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사립유치원 감싸기는 계속됐다. 이들의 주장은 요약하면 유치원 회계를 이원화시키자는 건데 결국 내용을 따져보면 원장들이 도망갈 뒷구멍을 만들어주겠다는 소리. 자유한국당의 이런 스텐스는 민주당 쪽에서 밀고 있는 법안의 취지와도 맞지 않았고, 결국 2018년 12월 20일, 자유한국당의 억지 행동으로 인해 유치원 삼법의 2018년내 통과는 무산됐다. 2019년 2월 25일 한유총의 [[에듀파인]] 반대 집회에 자유한국당 [[홍문종(정치인)|홍문종]]·[[정태옥]] 의원, [[이언주]] 의원,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등이 참석하여 한 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656689&isYeonhapFlash=Y|연합뉴스]] 결국, 보다 못한 교육부가 '''한유총의 해체'''라는 초강수를 두기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